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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담라이프케어, 돌봄 서비스 제공하여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 만족도 높아
  • 작성일2021/10/20 10:46
  • 조회 1,033

기사출처: 아시아경제 2021.08.09 / 박승규기자


보건복지부의 2019년 장기 요양 실태조사를 통해 본 노인주간보호 센터와 방문요양센터의 이용 만족도는 84.1%로 만족한다는 답변이 나왔다.


장기 요양 인정 등급별 이용자는 4등급 206,555명, 3등급 155,375명 순이며, 1등급과 인지 지원등급이 가장 낮은 이용자 수를 나타냈다.

효담라이프케어는 2018년도에 설립되어 노인주간보호 센터 이용 만족도 100%를 목표로 서울, 경기에 7개소가 운영 중이며,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2개소, 총 9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생에 걸쳐 살아가면서, 해결해야 할 다양한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2020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우수사업장 감사패, 2019년, 2020년에는 2년 연속,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브랜드로 선정되어 수상한 바 있다.



 


경기도권에는 수원과 용인의 어르신들까지 입소가 가능한 지역인 흥덕에서 운영 중이며, 남양주 다산 주간보호 센터와 일산 화정 주간보호 센터를 운영 중인데, 화정센터는 최근 풀무원 푸드머스와 전략적제휴를 통해, 건강관리에 더 집중을 해야 하는 어르신들의 컨디션을 생각하여 고품질 식단으로 영양강화에 한층 더 신경을 썼다.

수도권에는 송파구 데이케어센터, 강서구 데이케어센터, 양천구 데이케어센터(목동), 성북구 주간보호 센터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의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효담 케어의 방문요양 서비스와, 방문간호, 방문목욕 서비스는 수도권과 전국 모든 지역에 몸과 마음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댁을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다양한 이유로 데이케어센터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효담 라이프케어는 오랜 운영 노하우와 탄탄한 기업 구조를 활용하여, 추후 전국적으로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장기적인 계획과 사명감을 갖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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