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담라이프케어가 어르신들을 위한 헬스키퍼 제도를 목동센터와 강서센터에 전격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효담라이프케어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의 헬스키퍼는 어르신들에게 안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품질 높은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서비스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어르신들의 신체적인 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고려한다는 점이다. 안마는 신체적으로 긴장을 완화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동시에 마음의 안정을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헬스키퍼 제도는 전문적인 안마사들에 의해 제공되므로 어르신들은 안전하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마사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안마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편안함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목동센터와 강서센터에 헬스키퍼 제도가 도입돼 이 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심신적인 피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A+효담라이프케어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플러스라이프 효담라이프케어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케어센터를 운영 중이며, 강서구데이케어센터, 남양주다산데이케어센터, 양천구목동데이케어센터, 성북구데이케어센터, 송파구데이케어센터, 흥덕센터, 다산센터 등 주간보호센터 7개소와 방문요양센터 공릉 태릉 흥덕방문요양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용구도 2018년도 부터 어르신에게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어르신케어 전문회사다. 아울러 어르신의 케어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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