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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 효담라이프케어, 방문요양부터 주간보호센터까지 ‘토탈케어’
  • 작성일2021/03/19 09:52
  • 조회 1,792

 “불편한 몸을 일으키며 연신 ‘고마워요’라고 인사를 건네주시는 어르신들께 늘 정성을 담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이플러스 효담라이프케어 공릉‧태릉 방문요양센터 김미정(가명, 45세) 요양보호사의 말이다.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고령화 사회에 돌입하면서 정신적, 신체적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곤란한 고령자와 그 부양 가정에게 ‘방문요양 서비스’는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서비스가 됐다. 
 

효담라이프케어 A+그룹 홍보대사 길용우 /사진제공 에이플러스 효담라이프케어


이와 관련해 A+그룹의 계열사인 방문요양 서비스 전문 ‘에이플러스 효담라이프케어(A+효담라이프케어)’는 2018년부터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에이플러스 효담라이프케어는 넓고 쾌적한 공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실내 환경, 마사지기 등 다양한 운동‧재활기구 구비, 균형 잡힌 식사 등 어르신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20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는 에이플러스 효담라이프케어 공릉‧태릉 방문요양센터는 노원구 지역의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및 기타 생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령자의 인지개선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활치료부분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에이플러스 효담라이프케어는 현재 ▲남양주다산센터 ▲서울 목동센터 ▲성북센터 ▲용인흥덕센터 ▲송파센터 ▲일산 화정센터 등 총 9개의 효담 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최신 시설, 철저한 방역 등을 토대로 요양 관련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에이플러스 효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효담케어는 뛰어난 전문성과 노하우로 전국적인 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기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심신 치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업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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